한일건설중기 신사옥 착공식

지난 5월 18일, 한일건설중기의 신사옥 착공식이 열렸다. 맑고 따스한 날씨가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조성철 대표, 조현우 이사 등 회사 주요 임직원과 내빈들이 함께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늘이 있기까지 밤낮없이 고생하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위기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온 여러분의 땀 덕분에 이 자리에 섰다”며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희망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또한 그동안 한일건설중기에 헌신해주신 임직원 분들께 공로상 시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미스트롯 양송희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신사옥 착공식은 한일건설중기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며,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멋진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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