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m 굴절] 세종시 청송리, 세종-포천 고속도로 다리 가설 현장

2025. 6. 26.

세종시 청송리, 세종-포천 고속도로 다리 가설 현장

2025년 6월 26일, 세종시 전동면 청송리에서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다리 가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한일스카이의 70미터급 굴절 스카이(SKY-700AR)가 투입되어 거대한 교량 구조물의 철골과 콘크리트 부재를 안전하게 설치하고 있습니다. 최대 67.5m 높이까지 올라가는 이 장비는 험준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하며, 공사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한일스카이는 소형부터 대형 고소작업차까지 갖추고 있어, 고속도로 다리 건설 같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부터 다양한 현장까지 커버합니다. 이번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에서는 SKY-700AR의 유연한 기동성과 강력한 리프트 능력이 빛을 발하며 다리 철골 구조물과 콘크리트 부재 설치가 매끄럽게 이루어졌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이 고소작업차가 없었으면 이런 작업이 힘들었을 거예요. 정말 든든한 조력자입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일스카이는 현장 팀과 협력하며 안전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다리 가설로 세종-포천 간 교통망이 한층 단단해질 전망이에요. 앞으로도 한일스카이의 기술이 이런 중요한 인프라 건설에 계속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됩니다!

Hanil Mobile Tower C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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