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m급] 세종시 GS건설 자이아파트 현장
2020. 10. 16.
세종시 GS건설 자이아파트 현장
세종특별자치시에 건립 중인 GS건설 자이 아파트 현장을 소개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10월 16일을 기준으로 공사가 한창이던 시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세종시의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GS건설이 주도하는 자이 아파트는 현대적인 설계와 편리한 시설로 주목받고 있었습니다.
이 현장은 작년 11월부터 (주)한일건설중기와 계약을 맺어 타워크레인이 설치되기 전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타워크레인이 모두 세워져 주요 공사를 담당하고 있지만, 한일건설중기의 Spierings SK488-AT4 모바일 타워 크레인이 서브 작업을 맡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 노란 바디의 SK488-AT4가 자재를 들어 올리며 현장을 지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파트 현장과 같은 장기 프로젝트에서도 이동타워크레인의 유연성과 효율성이 빛을 발하며, 공사 일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SK488-AT4는 지브 길이 40m, 높이 27m, 작업 반경 40m로 설계된 모델로, 4-axle 구조로 안정적인 이동성을 제공합니다. 오퍼레이터 한 명이 지상 또는 캐빈에서 조작 가능해 현장 내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SK488-AT4의 활용
작업 범위: 지브 40m, 높이 27m, 반경 40m
이동성: 4-axle 구조로 유연한 배치
운영 편의성: 단일 오퍼레이터로 제어
적응성: 장기 현장에서 서브 작업 지원
GS건설 자이 아파트 현장은 타워크레인과 이동타워크레인의 조화로운 협업으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한일건설중기의 SK488-AT4는 서브 작업을 통해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