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급] 수지 포레나 주상복합건물 신축공사

2020. 10. 7.

수지 포레나 주상복합건물 신축공사

경기도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포레나 주상복합건물 신축공사 현장을 소개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10월 7일을 기준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시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현대적인 주거와 상업 공간을 결합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지역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포레나 주상복합건물은 쾌적한 생활 환경과 편리한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러핑타워가 설치되어 작업 중이며, 공휴일 및 타워 휴무 기간 동안 (주)한일건설중기의 Spierings SK599-AT5 모바일 타워 크레인이 대체로 투입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 노란 바디의 SK599-AT5가 자재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이동타워크레인은 뛰어난 이동성 덕분에 하루 또는 단기 일정의 현장에서도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어, 공사 스케줄에 맞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 장비는 현장의 요구에 따라 신속히 배치되며, 작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SK599-AT5는 기본 사양으로 지브 길이 50m, 높이 32m, 작업 반경 50m를 자랑하지만, 현재는 러핑 모드로 조정되어 반경 42m, 높이 55m로 작업 중입니다. 5-axle 구조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오퍼레이터 한 명이 지상 또는 캐빈에서 조작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SK599-AT5의 활용

  • 러핑 모드: 반경 42m, 높이 55m로 특수 작업 지원

  • 기본 사양: 지브 50m, 높이 32m, 반경 50m

  • 이동성: 단기 일정에도 유연한 배치

  • 운영 편의성: 단일 오퍼레이터로 제어

포레나 주상복합건물 현장은 러핑타워와 이동타워크레인의 조합으로 공사 일정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한일건설중기의 SK599-AT5는 휴무 기간에도 안정적인 작업을 보장하며 공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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